강간/그룹

정액받이 제복 - 1부 1장

본문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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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액받이 제복




나는 충청도에서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중학교를 충청도 에서 졸업하고 고1은 서울에 있는 A고등학됴로 다니게 되었다.


나의 집은 워낙 가난해서 서울로 올라온 것은 나와 내 여동생 현주 뿐 이었다.


내 여동생은 15살로 중1때는 충청도에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중2때는 나와 같이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부모님은 충청도에서 소와 돼지를 키우고 게신다. 


아무래도 우리 자매에 미래를 위해서 무리해서라도 학교를 서울로 옮겨 주신 것 같다.


우리 자매는 빌라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래도 욕조도 있고 작은 방이 따로 2개 있었다.


큰 방은 내가 사용하게 되었고 작은방은 내 동생 현주가 쓰게 되었다.




3월 2일 졸업식


나는 긴장한 기색이 없지 않아 있었다. 다 모르는 사람들이고 학교생활이 걱정되기도 하였다.


난 1-3반이 되었고 입학식 날은 오전 수업만 하며 일찍 끝났고 내일 신체검사 날 이 라고


담임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다음날


우리반은 2교시가 신체검사 시간이 이었다.


나는 키가 170 가슴이 D컵이고 몸무게가 51이 나왔다. 다른 여학생들이 불워 할 만하는 수치였다.


이것은 우리가족 유전이다. 내 동생 현주는 키가165에 C컵이고 몸무게가 48정도이다.


우리 엄마도 제법 글래머 한 여자이다. 키가169 f컵이고 몸무게가 57정도이다. 


우리 아빠도 키가185이며 장신 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집 여자들은 모두 글래머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나를 보면서 친구들은 나에게 말을 쉽게 걸어왔다.




"와 소연이 몸매 짱이다."




"너 무슨 운동해?"




"와 가슴이 d컵이야?"




"키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커 질수 있어? 비법 좀 알려줘(ㅠㅠ)"




나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금방 적응 했고




"아니 뭐 별거 없어 (ㅎㅎ)"




그렇게 점심도 같이 먹을 친구도 생겼고 같이 대화할 친구도 생겼다.


시간은 훌쩍 지나면서 하교 시간이 되었다.




나는 담임 선생님을 도와드리면서 다른 애들 보다 30분 늦게 학교 교문을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교문 앞에 남학생 3명이 서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며 제발 아무일 없게 해달라면서 


속으로 말하고 교문을 나서는데 역시나 쉽게 풀리지 않았다.


3명 중 키큰 남학생이 나를 불렀다. 




"야! 거기 지나가는 애 너 이리 좀 와봐"


굵은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나는 떠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네... 저요?"




"그래 너 너 좀 괜찮게 생겼다. 우리랑 놀러 좀 가자"




그 남학생 3명은 교복을 보니 내가 다니는 A고 남학생들이 었다.


한명은 키가 180이상 되보이고 또다른 한명은 키175정도에 뚱뚱한 남자애 였다.


대략 몸무게가 90이상 되보였다. 마지막 한명은 키는나보다 작고 165정도 비쩍마른 체구에 


안경을 쓴 남자애다.


나는 당황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아.. 저..저기"




그들은 나를 억지로 학교 바로 앞에있는 노래방으로 대려갔다. 허름한 건물 지하에 있던 노래방은


저녁5시에도 손님 하명도 없고 아주머니 한분이 노래방 카운터를 맡고 있을 뿐이 었다.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음료수를 주셨다. 나는 당황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그때 키가큰 남학생이


노래를 시작했고 내 옆에 있던 뚱뚱한 녀석이 나에게 음료수를 권했다. 


나는 아무 말 안고 바로 벌컥벌컥 마셨다. 그후 5분후에 정신이 혼미 해지면서 나느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6시30분 이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내가 잠에서 깬 곳은 노래방이 아니었고 내팔은 뒤쪽으로 하여금 묶여있었고 


셔츠를 잎은체 가슴이 훤이 드러나 있었고 치마도 안잎고 있고 팬티 역시 벗겨져 있었다.


내 앞에 남학생 3명이 있었는데 뚱보 녀석은 나를 캠코더로 찍고 있었고 안경잡이 녀석은 


나를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나를 찍고 있었다. 나는 울 먹이며 말했다.




"여..여기는 어디죠? 제...제발 모내 주세요"




웃으면서 키가 큰 녀석이 말했다.




"조용히 씨발년아 맞기 싫으면 그럼 조용히 보내 줄게 알았지?"




옆에서 사진기로 사진을 찍던 안경 쓴 녀석이 말했다.




"이것좀 봐봐"




나에게 보여준 것은 정신을 잃은던 나를 옷을 벗긴체 사진으로 찍어 놨던 것이 었다.


충격적 이었다. 내 가슴에 보드 마카로 "암퇘지"라고 써놓고 내 배에는 한자로 "육변기"라고


로 썼던 거이다.




"우리를 신고 하면 이 사진하고 동영상 전부 뿌릴 거야 ㅎㅎ"




"제발 그만하세요 흐흐"




"아 씨발 존나 우네 그렇게 집에 가고 싶으면 우리가 하라는 대로해"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나는 알았다며 울먹이면서 말했고 빨리 이 상황 속에서 빠져 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 순간 내 치마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에서 벨ㅅ리가 울렸고 키 큰 녀석이


휴대폰을 꺼내 드렀다. 전화를 한 사람은 엄마 였다 시간이 벌써 6시 가 훌쩍 지났고 집으로


안들어간 나를 걱정한 엄마는 나에게 전화 한 것이다. 아무래도 현주가 엄마에게 알린 것 같았다. 


키 큰 녀석이 나에게 휴대폰을 들고 다가오며 오른손으로 접이식 칼을 내목에 갔다대며 말했다.




"쓸대 없는 말하면 목 찢어버린다."




나는 울먹이면서 말했다.




"네..네 알았어요"




"여..여보세요"


[소연이니 너 지금 어디야? 지금이 몇신대 아직도 집에 안들어가]


"지...지금 친구들이랑 도서실 왔어"


[그래도 지금이 몇신대 아직도..]


"여...여기와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야 좀..좀더 공부하다 갈게 노는 것도 아니자나"


[알았어 그래도 일찍 집에 들어가야해 알았지?]


"으...응"




전화를 끊었다.




"아주 잘했어 그래야 착하지 ㅎㅎ"




키큰 녀석은 내 휴대폰을 뒤지기 시작했다.




"뭐야 네 엄마 꽤죽이자나 가슴이 F컵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너네 엄마 가슴 몇컵이냐?"


"D...D컵 이요


"뭐? 정말? 나도보여줘"


"와 진짜네 네 가슴이 큰 것도 다 유전이냐?"


"네...아마도"


"씨발 존나 쩌네 뭐야 이건 너 여동생있냐?"




그녀석 들이 내동생사진을 봐버렸다. 나는 속으로 안절 부절 하였다.


안경잡이가 말했다.




"야 네 동생 몇살이야?"


"네? 아 15살이요" 


"지랄하네 15살 여자 가슴이 이렇게 크다고? 네동생 키는 몇이고 켳컵이 뭐야?


"165에 c컵이요"


"와 씨발 15살인데 존나 폭풍 성장했네 다음에 네여동생도 따먹고 싶어지데 히히"




나는 시간을 끌기 위해서 그놈들이 말하는데로 다 대답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녁석들이 나와 내동생이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다행 이었다. 만약 알았다면 나와 현주를 우리집엣 밤새도록 강간 하려 했을 것이다.


갑자기 키 큰 녀석이 말을 했다.




"야.. 됐고 빨리 시작하자"




"네? 뭘요?




나는 당황 한듯이 말했다.




"뭐긴 집에 가고 싶다며 우리가 말하는데로 해야지 안그래?"




그렇다 저녀석들은 나를 강간하려는 것이었다.




"너 처녀야?




"네?..네"




"존나 쩌내 ㅎㅎ 그럼 내가 네 처음이냐?"




"네..제발 하지마세요 안할래요 흐흐"




"그럼 내 자지 핥아봐 만족스럽게 하면 그냥 끝내줄께"




그렇게 말하면 키 큰 놈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내밀었다.


엄청난 크기였다. 저렇게 크고 검은 자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온다는 것이 매우 두려웠다.




"어때? 좀 크지 내가 재밨는데 한 19CM 정도 되 히히"




"흐...흐"




나는 울며 어쩔줄 몰라 했다. 입으로 자지를 핥는 행위를 나는 인터넷으로 본적있다.


그것을 본 나는 "저 여자는 어떤 느낌 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됬고 호기심도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바라지 않았다. 키 큰 녀석에 자지에는 하얀 때가


많았다.




"자 그럼 넣어 볼까 아~하고 혀를 내밀어"




"아~"




녀석은 그 큰 자지를 내 입속으로 박아 넣었다.




"야 좀더 혀를 써 씨발년아 잘해야지 집에 보내주지 안그래? 집에 가고 싶은거 안었어?




혀를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다. 자지가 목젖 깊숙히 박혀 입을 벌리는게 다였다.




"으..음 으음"




"아..아..아.. 쌀거 같아 아.. 싼다."




"으..음(제발 밖에다 싸 입속은 싫어)"




"싼다 으...윽 다 마셔 씨발련아"




"으음!!!!!!11"




녀석은 내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뿜어 냈다. 너무 많은 양이 었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결국 역류 하고 말았다. 하지만 녀석은 전혀 내 목구멍에서 자지를 빼지 않았고


역류하던 정액은 코로 분출 되고 말았다. 내 눈은 2/3가 흰자로 보일 만큼 눈이 돌아간 상태 였다.




"아 썅 뭐야이거 더럽게 안되겠다.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어 벌이야 


넌 우리 셋을 다 상대 할때까지 집에 못가 히히"




분명히 거짓말 이었다. 녀석에 얼굴에서는 만족한다는듯 한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녀석들은 나를


그냥 집에 보내줄 생각이 없었던 것이 였다.




"그..그런게 어딨어요"




난 입속에 있는 정액에 시큼한 냄새와 비린맛 때문에 정신이 없다. 하지만 녀석은 아랑곳안고 벌써 발기된


자신에 자지에다 콘돔을 쓰고 있었다.




"그런게 어딨냐니 여기있지 내가 말했지 날 만족 시키면 집에 보내주겠다고"




"하...하지만"




"찰싹!"




녀석은 내 오른쪽 뺨을 강하게 때렸다.




"아나 이씨발련이 착하게 대해주니까 내가 만만하냐? 그냥 아가리 싸물고


오빠에 큰 육봉 좀 밖아 주세요~~라고 말만 마현 될것이지 왜긇게 말이 많아


씨발련아 자 이제 말해봐 오빠 오빠 좆으로 제 처녀막 찢어 주세요 라고"




"흐..윽 흐윽...흐으..."




나는 그저 울고 있었다.




"찰싹" 




이번에는 내 왼쪽 뺨을 강하게 때렸다.




"야! 빨리 말안해? 더 쳐맞고 싶어?"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오..오빠 조..좆으로 천막 찢어 주세요"




나의 이 수치스러운 말은 모두 뚱뚱한 녀석이 들고 있는 캠코더에 모두 녹화 되었다.




"좋아 이제야 착하게 구네 좋아 원하는 대로 네 처녀막 이 오빠가 제대로 찢어 줄게


알았지?"




녀석은 내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 댔다. 그러곤 얼마 않있어 녀석에 자지가 내 처녀막을


뚫고 깊숙히 들어왔다.




"으윽.. 너무 아파요 흐흐"


"괜찮아 금방 적응 될거야 히히"




전혀 괜찮지 않았다. 보지가 찢어지는 느낌은 너무 괴로웠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녀석은 기분 좋다는 듯이 하앍 거리며 네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푹푹퍽퍽"




"아흑 역시 처녀 보지라 그런지 쪼이는게 보통이 아니네 히히 쌀것 같아"




나는 반정도 정신을 놨고 싸든지 말든지 나는 이상황을 어떻게 해서든


빠져 나가고 싶었다.




"아 흑 싼다"




녀석은 재빨리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콘돔을 벗긴 후 내 얼굴에 정액을 부려댔다.


너무 수치스러웠고 시큼한 냄새와 비린내가 동시에 내 콧구멍을 자극해서 너무 괴로웠다.




"아~ 좋았다."




옆에 있던 안경잡이가 말했다.




"야 우리도 좀하자 너만 즐기냐?"




"그런가? 그럼 너희도 함해라 캠은 내가 찍을게 히히"




덕현이 말을했다.




"그럼 누가 입에 박고 누가 보지에 박을까?"




종오가 대답했다.




"글쎄 나는 보지에 박고 싶은데"




소연이는 싫다는 듯이 대답했다.




"보지가 너무 아파 제발 다음에 할게 제발 집에 보내줘 응?"




종오가 화가 난 듯이 말했다.




"이 씨발련아 쳐맞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다음에 하든 지금 하든 그건 우리


마음이니까 알았어? 그럼 닥치고 있어라."




"야 그럼 우리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이긴놈이 맘대로 하는거 어떠냐?"




"콜"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종오 보]


[덕현 가위]




"아싸 내가 이김 그럼 내가 입에 박는다. 히히"




"아나 내가 입에 박고 싶었는데 썅"




덕현은 내 입에 두툼 한 자지를 내 코에 갔다댔다.


덕현에 자지에서는 이상고 시큼한 냄새가 났다.


이윽고 덕현은 자지를 내입속으로 삽입 하였다.




"소연아 어서 혀를 사용해서 내 자지를 만족 시켜줘"




"으...웁(냄새나)"




"그럼 나도 보지에 밖아 볼까?"




앞뒤로 내 입과 보지에 연달아 박아 대며 즐기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빨갛게 부어 올랐고 너무 나도 고통스러웠다.


덕현은 화난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내 오른쪽 뺨을 


떄렸다.




[짝!]




"내말 안들려? 혀를 사용하라고 했자나!"




어쩔 수 없이 나는 혀를 사용해서 덕현에 좆을 입속에서 핥기 시작했다.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던 종오가 말을 했다.




"아 쌀거 같아 싼다. 으윽 싼다!"




종오는 황급히 콘돔을 벗기고 내등에다 정액을 뿌렸다.


덕현도 내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 이제 그만~ 내가 가슴에 싸줄 태니까 무릎 꿇고 있어봐"




나는 무릎을 꿇고 가슴을 덕현에 자지에 갖다댔다.


[뿌직]


덕현이 내가슴에 사정을 하자 엄청난 양에 적액이 내 가슴을 뒤덮었다.


뚱뚱한 만큼 더 싸는 것일까? 장호 보다 더 많은 양이 었던거 같았다.


캠을 들고 찍고 있던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역시 덕현 정액양은 쩌네 핵폭탄급인데? 히히"




"덕현이가 우리 둘 정액양 합친거 보다 덕현이가 더 많을껄?"




덕현은 웃으며 말했다.




"요즘은 딸딸이 안치고 모으고 있어 히히"




장호가 웃으면서 말했다.




"어쩐지 정액양이 존나 많더라 히히 어떠냐 소연아


덕현이 정액 존나 쩔지?"




"네?.....네"




다른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빨리 씻고 싶었다. 온 몸이 너무


찝찝했다. 장호가 내입속에 쌌던 정액 냄새와 종오가 내 등뒤에 싼 정액


이번엔 덕현이 내 가슴에 뿌린 엄청나 양에 정액 온 몸에서 나는 냄새와


찝찝한 느낌 정말로 기분이 최악이었다. 


장호가 말했다.




"이번엔 누가 캠들고 찍을까? 이번에도 가위 바위 보로 정할까?"




종오가 말했다.




"그래 그러지 뭐"




셋이 모여서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나는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나를 순순히 집에 보내주지 않을꺼 같았고 나는


조용히 그녀석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다.




"가위 바위 보"




[덕현 주먹]


[장호 주먹]


[종오 가위]




"아싸 이번엔 내가 덕현이랑 하는거네"




"아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야 관둬 네 스태미너로는 더는 안될껄?"




"그건 네 생각이고 썅"




"그건 그렇고 덕현아 이번엔 어디 할래? 나는 음~ 후장에 박을까 생각 중인데"




나는 깜짝놀랐다. 다른 곳도 아니고 항문에 삽입 하겠다니 너무 끔찍했다.


나는 당황 하면 장호에게 말했다.




"저...저기 항문은 너무 더럽지 안나요?"




"상관 없어 콘돔은 만거든 히히"




더 이상 말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였고 나는 바로 포기했다.




2장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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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어도 좀 봐주세요. 처음 올림




흑충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올리는 건 처음입니다.




반응이 좋다면 계속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단편위주 라 짧고 재밌게 구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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