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엄마랑 같이 자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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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자기...(3) 


중학교 1학년때..


그해 여름은 굉장히 더웠다.


뉴스에서는 연일 낮 최고 기온이 10여년 만에 최고치라고 보도했다.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아마 이때부터 열대야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집도 물론 굉장히 더웠다.


이때는 집에 에어컨도 없어서 가장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우리집중에서도 거실은 그나마 상당히 시원한 장소였다.


앞뒤베란다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맞통해서 다른방들에 비해서 상당히 시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면 거실에서 자는 일도 많았다.




그해 여름 에는 아빠와 누나가 집에 없었다.


아빠는 일때문에 거의 한달가까이 집을 비우셧고,누나는 방학동안에 친척 누나네 집에 가있었다.


집에는 엄마랑 나밖에 남지 않았다.


엄마는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에도 직장에 다니셧다.


직장에 나가셧다가 거의 8시쯤에 퇴근하셧다.


엄마는 퇴근하자마자 항상 옷을 먼저 벗는다.


옷을 벗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경우도 가끔있었지만 그런일은 드물다.


엄마는 퇴근하면 먼저 거실에 있는 큰 거울 앞에서 아랫도리(바지나 치마)를 벗는다.


아랫도리를 벗으면 거들이 나오는데 그것도 벗어버린다.


그리고나서 윗도리를 벗는다.


이러이러해서 엄마는 퇴근한다음에 샤워 할때까지 팬티와 브라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닌다.


우리엄마가 이상한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엄마들은 집안에서 가장 편한차림으로 다닐것이다.


퇴근후에 피곤한 엄마는 귀찬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그냥 팬티와 브라차림으로 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샤워하기전까지 내 저녁을 차려주기도 하고 잠깐 거실에 앉아서 쉬기도 한다.


암튼 이런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러던 어느날,그날은 굉장히 더운 날이었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8시반정도에 퇴근을 했다.


그리고 나서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거실앞에 있는 큰거울 앞에서 옷을 벗었다.


검정색 바지를 먼저 벗으니까 그속으로 갈색 거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서 거들을 벗지않고 먼저 티셔츠를 벗었다.


티셔츠를 벗으니까 흰색 브라가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갈색거들을 벗었다.


거들을 벗자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나타났다.


내가 비스듬히 앉아서 뒷부분이 잘 보였는데 엉덩이에 비해서 팬티가 조금은 작아 보인다는 느낌 이었다.


보라색 레이스 팬티는 엄마의 큰 엉덩이를 절반정도밖에 가려주지 못했다.


암튼 그래서 난 엄마가 옷을 다 벗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였다.


엄마는 평소와 다르게 흰색 브라마저도 벗어 버리는 것이었다.


내가 의아해서 조금은 이상하게 엄마를 쳐다보니까 엄마는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다면서 웃고 말았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제대로 보는것도 오랜만이었다.


엄마랑 같이 목욕한 이후에 엄마의 브라팬티 차림은 많이 봤지만 엄마의 맨 젖가슴을 제대로 보기는 처음이었던거 같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젖가슴이라 흥분되는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


엄마는 일단 저녁을 차리게 위해서 보라색 팬티만 입은채 부엌으로 들어갔다.


난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팬티만 입은채 부엌으로 들어가는 엄마를 보자 나도 모르게 자지가 서버렸다.


얼마후에 엄마가 거실쪽으로 걸어왔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


걸을때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은 살짝 살짝 흔들렸고,적당한 크기의 연갈색 젖꼭지는 너무나 탐스러웠다.


엄마는 내옆의 쇼파에 앉더니 거기서 빨래를 개기 시작했다.


나는 티비를 보는 중간중간에 엄마의 젖가슴을 쳐다봤고,엄마도 그걸 눈치 챘지만 별로 신경쓰는 눈치가 아니였다.


빨래를 다개고 나서 한쪽쇼파에 그거를 모아놓고서는 엄마는 다시 부엌으로 가서 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반찬을 식탁에다 놓으려고 상체를 살짝 숙일때마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도 움직였다.


그걸보고있으면서 나는 상당히 흥분할수밖에 없었다.


상을 다 차리고 나자 엄마는 나보고 밥먹으라고 하면서 나를 불렀고 엄마도 식탁한쪽에 앉았다.


나는 서버린 자지를 들키지않게 조심하면서 식탁에 가서 앉았다.


엄마는 나보고 밥 맛있게 먹으라고 하면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아들앞에서 팬티만 입은채 풍만한 유방을 완전 드러낸 상태였지만 전혀 신경쓰거나 창피해하는 눈치가 아니였다.


나도 굳이 내색하지않으면서 밥도먹고 엄마의 가슴도 쳐다봤다.




암튼 이렇게 밥을 다 먹고나자 엄마는 상을 치우고서는 이제 샤워해야겠다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안방 화장실만 이용한다.


나는 엄마가 샤워하는 동안에 흥분도 가라앉을겸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자 엄마가 샤워를 다하고 나서는 안방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모습에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완전 알몸인 상태로 수건으로 겨우 아랫부분만 가린채 방에서 나왔다.


마치 남자 목욕탕에서 남자들이 뜨거운 사우나 들어갈때 그부분만 가리는 것처럼 그런식이었다.


엄마는 거실의 큰거울 앞으로 가더니 아랫부분을 가린 수건을 걷어서 머리카락을 닦기 시작했다.


난 거울을 통해서 그모습을 지켜봤다.


엄마의 보지도 오랜만에 보는 거였다.


상당히 무성한 털때문에 정말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보지를 보는것은 젖가슴을 보는 거랑은 또다른 기분이 들었다.


나는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머리를 대충말린 엄마는 나에게 "뭘 보냐" 하면서 웃고서는 바디로션을 가지고 내옆으로 와서 앉았다.


엄마는 내옆에 앉아서 팔,다리,허벅지 등에 바디로션을 바르면서 티비를 봤다.


한참동안 바디로션을 바르고 나자 그제서야 빨래를 개놨던 한쪽 쇼파로 갔다.


거기에서 팬티를 찾아서 입기시작했다.


흰색팬티였는데 아까입었던 보라색 팬티만큼 이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얇아 보였다.


그리고 나서는 브라는 하지않고 그위에다 잠옷을 입었다.


어떤 잠옷이냐하면 소매없는원피스같은 스타일의 잠옷이었는데 길이가 상당히 짧았다.


이사올때 산 잠옷이었는데 여름에 주로 입는 잠옷이다(겨울에는 바지스타일의 잠옷을 입는다)


잠옷을 다입고나니까 팬티를 겨우 살짝 가릴 정도로 짧았다.


퇴근하고나서 거의 1시간 반이 지나서야 엄마는 풍만한 유방을 가린 것이었다.




그날저녁에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다가 시간이 늦어서 잘시간이 되었다.


엄마는 방은 덥다고 하면서 거실에서 잔다고 했다.그리고 나서 나보고도 더우면은 거실에서 자라고 했다.


나는 그러겠다고 했고 그날저녁 엄마랑 같이 거실에서 자게됐다..








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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