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우리들 이야기 - 108부

본문

나의 어린시절 


내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후 최초의 첫번체 기억은 일곱살때 가을 인듯하다.




난 잠자다가 밤중에 일어낫는데 오줌이 마려워 방의 한쪽 구석에 있는 요강에 오줌을 싸는 것 부터 나 태어나 첫번체 기억이다 .




오줌을 싸며 보니 책상위에 빨알간 먹는것이 몇개있고 엄마가 내가 일어난 자리에 누워 자고 있고 동생들이 저어쪽 한쪽 구석에서 자는것이 보였다.




나는 그날 낮에 아마도 장에가신 엄마를 기다리다가 엄마를 보지 몿하고 잠들엇던 모양이엇다. 엄마가 시장에서 감을 사오셔서 식구들이 나누어 먹고 내몫이 책상위에 있었던건데 난 그날 감 을 첨으로 본거였다.




엄마가 깨어가지고 감을 먹으랜다 . 나 줄려고 남긴 것이라고.


난 낼아침에 먹는다며 엄마옆에 가서 눞고 바로 이어서 엄마 젖을 마악 주물럭 거리며 잠이오지 않아서 놀앗는데.




난 아마도 항상 그랫던 모양이엇다. 밤이면 엄마 를 만지면서 잦다고 엄마가 그러신다. 그런데 아빠는 보이질 않앗다. 




좀더 후에 안 일인데 아빠는 밤이되면 마을로 마실을 가신단다 .


마을로 마실 가신 아버지는 화투도 하고 , 읍내 술집에가서 색시도 사귀고 술도 마시고 그러면서 새벽에 돌아오시거나 , 아니면 다음날 돌아오신다는 거였다.




그 결과로 난 엄마 아닌 다른 엄마가 두분 더 계시고 그 뒤에는 배다른 누나가 두분 계신다.




엄마는 젊은 나이에 아빠 와 부부 관계 를 제미보지 못하고 독수공방 홀로 주무시며 심심 하니깐 내가 엄마 를 만지작 거리는 걸 좋아하시며 그걸 즐기셨던 


나의 엄마 이셨던 것 같다.




엄마는 우리 형제들 중에 나를 제일 아끼고 이뻐 해 주셨던것 같다.


나는 첫번체 기억 후론 계속 해서 엄마와 나란히 자면서 계속해서 엄마를 골구로 만지고 주물럭거리고 엄마젖도 빨어먹고(우유는 없지만) 그러면서 자랏다.


그때가 1950년대 말 이엇는데 첨엔 몰랏는데 엄마는 잠자리에서 윗옷만입고 


아래옷은 아무것도 입지 않는 걸 알앗다.




엄마는 으례히 밤이면 아래옷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이불속에서 날 안고 자는 거였다. 자는 도중 오줌 마려우면 요강에가서 오줌을 싸는걸 수도 없이 보고 




엄마 보지 를 제외한 온몸을 수도 없이 질리도록 만지고 보게 되엇다.


그러다가 엄마가 방바닥에 첨으로 오줌싸는 것을 보게 되엇는데 , 국교 입학전에 어느날 오후 


아빠가 마을에 놀러 가시며 엄마와 한번 하시고선 아빠는 부랴부랴 나가셨다.




동생들은 한쪽에서 자고 있었고 난 마당에서 놀다가 아빠가 나가시는 걸 보고 


방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엄마는 요강이 아닌 방바닦에 오줌을 싸고 있었던 것이다.




나를 보자 엄마 오줌이 찔끔 또 찔끔 하더니 도다시 쫘아 하고 방바닦으로 쏟아지는 것을 분명히 보앗다.


그러나 엄마 보지는 정확히 보이지 않았다.




그후 엄마는 가끔 나 와 엄마 만 있을땐 오줌을 그렇게 싸곤 하는걸 자주 보앗다.


시간이 흘러 나 국교2학년 겨울방학이 되엇다. 그러니까 그해 1월 이엇는데 




50년대 60년대에는 눈도 엄청나게 내리고 춥기도 엄청 추웠었다.


우리집은 방이 2개인데 방과 방사이엔 1m 정도의 미닫이문이 있고 방문은 서로 따로 있으며 부엌도 서로 따로 두개가 있었다.




그 시절에 겨울이 오면 청둥오리가 무쟈게 날라와서 들녁 논에서 살앗는데 우리집은 겨울 부업으로 싸이나 를 만들어서 청둥오리 를 잡아서 먹고 팔고 그랫다.




청둥오리 잡는일은 혼자 힘으론 하기 힘들기 때운에 마을 청년 5~~6 명정도가 


우리 작은 방에 모여서 나의 겨울 방학 동안을 오리 잡으며 지내곤 했었다.




나의 국교2학년 겨울방학에 엄마는 아버지와 우리를 마을 청년들과 지내도록 하시고 서울 친척집에 다니러 가셨다. 아마도 5일동안 다녀오기로 약속 했던 모양이엇다.


겨울 날씨는 무지하게 춥고 눈은 무지하게 내려서 눈으로 산을 만들고 그 산이 굴러다니고 하는데 엄마는 5일이 지나도 오시질 않앗다.




아빠는 무척 걱정이 되셨다. 지금 이라면 당장 핸드폰 해 보지만 . 그땐 전화


라 하는것은 면사무소에 달랑 한개 있었고 행정 용으로 썼다.




그때는 라디오 도 없었고 , 신문도 없었고 , 그랫었다. 시계도 .


아버지는 7일간을 엄마를 기다리셨는데 오시질 않는다. 할수없이 8일차 아침 열차로 아빠는 엄마찻아서 서울로 올라 가시고 마을 청년들이 우리 어린아이 들을 


보호 하게 되엇다.




그런데 !


무슨 머피의 법칙인지 ! 엄마는 아침열차로 시골로 오시고 아빠는 아침열차로 


서울로 가신거였다.


그때는 석탄으로 하는 기관차 였음으로 아침 열차로 출발해도 집에는 오밤중에 도착했었다.


엄마도 오밤중에 집에 돌아오셨다. 마을 청년들로 부터 아빠는 바로 오늘아침 서울로 엄마 찻아가셨다고 듣게 되엇고 아침부터 이시간 까지 청년들이 우리 를 보호 해 주엇다는걸 알게 되엇다.




엄마는 청년들에게 고마워했다. 우리들은 서울에서 가저온 음식을 먹여주고 재우고선 부엌에서 야참 을 만들어 가지고 상을 들고 청년들 방에 들어가서 술도 따라주며 음식도 권하며 같이 먹으며 서울 이야기도 하며 청년들과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동생들은 다 잠들엇는데 난 엄마와 같이 잘려고 내자리에 누워 눈 멀똥멀똥 하며 


작은방에서 하는 대화 를 다 듣고 있었다.


종이로 문을 발라서 만든 미닫이 문 이라서 조그만 소리도 다 잘 들렸다.




시간이 꽤 오래 흘럿는데 먹으며 대화하며 놀기는 계속되엇다.


아마도 내 생각으론 밤 12시는 벌써 지난듯 한데 ..............




이야기는 거의 격으가 없이 오고 가고 하는 것으로 변하고 가끔 엄마를 누군가 어디를 만지는듯 하기도 하고 .. 그러면 엄만 장난 하지 말라고 도 하고 ..... 뭐 그랫다.




그러다 한청년이 엄마에게 


"형수님! 그동안 형님 안그리웠어요? 형님은 지금 형수님 오기만 하면 불나게 한 


다고 별르고 있었는데요 "


다른 청년들도 맛장구 치며 엄마에게 그동안 허고 싶지 않앗느냐고 물엇다.


또 어떤 청년은 


"야이놈들아 허고 싶으니깐 부랴부랴 오셨지 ! 이놈들아 !(배꼽웃음)"


하는 청년도 있고 ..........




엄마의 대답은 날씨가 하도 추우니깐 남자 생각은 전혀 없엇다고 대답 하셨다.


그리고 어떤 청년이 엄마를 꺼 안은듯 하고 엄마가 놔달라고 애걸 한는 소리가 들렸다.


다른 청년들이 놔 드리라고 아우성 하자 청년이 엄마 를 놋는듯 햇다.


그러자 또 다른 청년이 엄마를 추운데 오시며 고생 햇다고 하며 아랫목으로 오라고 손을 잡고 끌고 엄마는 그청년 옆 아랫목으로 내려갔다.




그 청년이 이불로 엄마를 덮어주고 다시 술마시고 이야기가 오고 갓다.


청년들이 엄마에게도 술한잔씩 하라며 술를 한잔씩 주어서 엄마도 서너잔 마셨다.




이불 덮어준 청년이 엄마 따뜻해젓나 본다며 이불속에서 엄마 를 껴안은 모양이엇다 . 다른 청년들이 자식이 저혼자 제미 본다고 하는 소리가 내귀에 선하게 들린다.


그때 엄마 옷은 흰색 저고리에 검점치마 를 입고 속에는 훈두시 를 차셨던것 같다.




청년들이 훈두시 한번 풀러보자고 이구동성으로 난리 들이엇다.


따악 한번 보기만 하고 옷입어라 ! 이엇다. 엄마가 스스로 아래를 벗어서 보여주고 다보고 나면 옷 입으라는 거였다.




엄마는 이제 잠자러 간다며 큰방으로 올려고 일어섰다.


그러자 청년들이 일어서서 못가게 하며 엄마 검정치마를 들어 올린거다 .


또 다른 청년이 엄마 훈두시(팬티) 를 내려 버린 모양이다.




그리고 청년들이 모두 앉아서 엄마의 보지를 감상 한것이다.


엄마는 멋적어 하며 고개 숙이고 .




엄마 는 적당히 보여 주고선 다시 옷입고 청년들은 청년 한사람만 을 남기고서 


모두 오리 가 밤사이 죽은것 걷으러 나갔다.


아마도 세벽 4시쯤 된것갔다. 모두 나가고 청년 한사람은 우리 집에 여자와 어린이만 있기때문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며 남앗다.




엄마가 상을 치우고 다시 큰방으로 돌아와 누울려 하는데 작은방 청년이 미닫이문을 열면서 엄마에게 잠안오는데 심심하니깐 이야기나 더하면서 놀자고 한다.




엄마가 좀 생각 해보더니 그러자 하며 청년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엇다.


이야기는 주로 청년이 엄마에게 질문을 했다.


형님하고 할때 어떻게 하느냐 ?


맨첨에 어떻게 햇느냐 ?


서울가서 하고 싶지 안앗느냐 ?


한번 하고 나서 얼마 있으면 또 하고 싶냐 ? 


남자 좆을 몇사람 것이나 보앗느냐 ?


우리 청년들 중에서 좆 본것 있느냐 ? 이런것이고 .




엄마도 청년에게 질문을 햇다.


여자하고 해 보앗느냐 ?


몇살때 어디에서 해 보앗냐?


그 맛이 어떻더냐?


여자 보지를 몇이나 보앗느냐 ? 이런 거였다.




청년과 엄마는 엄청 가까워진듯 하다. 엄마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청년이 엄마보고 




"지금 보지 안꼴려 ?




하는 말이 선명하게 분명히 들렸다. 엄마는 대답이 없는 모양이다 .


그리고 뭔가 뿌시럭 뿌시럭 거리는 소리가 난다 . 옷을 벗기나 보다!




난 뭣하는지 보고 싶고 무지하게 궁금하다 ... 살글살금 일어나 미닫이 문앞로


다가가서 문종이 를 손가락에 물묻혀 뚫럿다 ! 눈을 대고 문구멍으로 보니




엄마는 완전히 다벗고 큰대자로 누워 있고 청년이 마지막 팬티를 벗고 엄마 에게 달려든다 !




작은방 아랫목이 나의 왼쪽이고 웃목과 방문이 오른쪽 에 있으니 할랴면 당연히 


엄마 보지가 아랫목 에있고 엄마 머리는 웃목 에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게 아니다.




엄마 는 아랫목을 가로로 약간 아랫목 쪽으로 보지가 큰방쪽으로 오게 누워 있었다 .


그러니깐 문구멍에서 엄마의 몸 왼쪽 반절만 보이는 거였다 .




그러니 엄마의 보지도 보일듯 말듯 하는거다 . 반절만 보이는거다.


그청년 이 올라타고 하고 엄마는 반무릎 세우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숨을 헐떡이는 것 같다!




엄마 나 청년은 말이 없었다 ! 서로 숨만 헐떡 이는 거다!


그러면서 청년 좆이 움직일수록 엄마 보지에서 무슨 물소리가 매우 크게 났다!




조금후 청년이 엄마 보지속에 싸대는 모양이다 ! 엄마가 엉더이를 뭄찔움찔 해대며 


엄마가 청년에게 귓속말로 




"저가버지~이~ !" 




하며 엄마두손으로 청년 엉덩이를 꼬옥 온힘을 다해 누르는 것이 내 눈에 확실히 보였다!


저가버지 란 ? 지금의 "여보" 의 존칭이다 !




그대로 서로 숨을 고르더니 청년이 


"빽 잘하네 ! 그렇게 좋아! 빽 이 좋지? "


빽이란 ? 지금으 씹 인데 그시절 촌에서는 빽 이라고 했었다.




엄마는 가만히 있더니 소문나면 어떻게 하냐고 하고 청년은 아무 문제 없다고 걱정업다고 엄마를 안심 시켜 주는거다. 




엄마는 옷을 입고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으로 오셔서 눕더니 아! 금새 코 고는 거다 ! 


청년도 잠자는지 조용하다 정막이 흐른다 ! 난 잠이 오질 않아서 엄마 를 조심조심 만젓다 !




엄마는 저고리 입고 점정치마 입고 반듯이 누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는데 치마속으로 배를 만저보니 역시나 팬티가 없다 .




난생처은 국교2학년 겨울방학에 엄마 보지를 슬며시 만저 보앗다 !


청년이 싸놓은 물이 철덕철덕 했다 ! 그런데 조금 만지면서 난 엄마 보지에 보지 털이 조금밖에 없다 ! 지금으로 말하면 




엄마 보지는 보지 털이 별로 없는 백보지 였던 것이다!


털의 길이도 길지가 않고 작으며 보지털이 드문 드문 있다는 사실를 알앗다!




그 어린 나이에 보지 공알 를 엇찌 알앗는지 엄마 보지 공알이 툭 튀어 나와 있다는 사실도 알앗다!


학교에서 너의 엄마 보지공알이다 하며 장난 하고 놀앗는데 실제로 엄마 보지 공알를 만지며 


아하 ~~ 이것이 보지 공알 이구나 ! 하며 엄마 보지 공알을 손가락 으로 만젓다 !




그랫더니 엄마가 "흑" 하면서 숨을 크게 물아 쉬는데 난 들킨줄 알고 한참을 그냥 온몸이 바르르 떨려서 숨 맊혀 죽는줄 알앗다 !




엄마는 계속 깊은 잠속으로 들어가서 난 엄마 보지 를 계속 만지며 노는 영광을 얻엇다 !




엄마 보지를 만지면서 알게된 비밀은 




엄마 보지는 보지털 의 길이가 적고 드문드문 있는 "백보지" 다 .


엄마 보지 공알은 좀 크며 "툭" 튀어 나왔다 .


엄마 보지는 복부 뼈가 "툭" 튀어나오고 그아래 보지는 거의 90도로 내려갔다.


엄마 보지는 보지 속에 보지물 이 언제나 흥근하고 철떡철떡 한다 .




는 사실를 알게 되엇다 !


그렇게 엄마 보지 를 조심조심 살살 가지고 놀고 있는데 엇 ! 아니 !


작은방에서 미닫이 문이 살며시 소리 나지 않게 열리는 거다 !




난 깜짝 놀라서 얼른 보니 청년이 살머시 엄마 를 처다보는거다 !


난 얼른 엄마 검정치마를 내려 놓고 얼른 자는 척 했다 !




청년이 소리 나지 않게 엄마에게 살금살금 오는거다 !


난 왜 그런지 호흡이 곤란하고 벌벌 떨리는거다 ! 내가 무슨 죄를 지엇는지 !




청년이 엄마 머리 앞으로 와서 엄마 얼굴를 처다보더니 엄마 옆으로 살며시 가서 


이불 밖으로 엄마 옆으로 눞고 이불속으로 한손을 넣어서 엄마 보지를 만지는 거다 !




청년 얼굴은 들고서 엄마 얼굴를 빤히 들여다 보며 ...


엄마는 청년이 자기 보지 를 만지는지 모르고 그냥 자는거다!


청년이 엄마 보지 를 이불속에서 주물럭 하더니 손을 빼어서 이번엔 젖을 주물럭 한다 !


그래도 엄마는 모르나 보다 !


이번엔 청년이 엄마 푸우 하는 입술 를 잡고 빨어댄다 ! 그제서야 엄마가 깜짝 놀라깬다 !


엄마가 누군지 알아 차리고 안심하는 눈치다 ! 엄마가 청년에게 




"여기서 허면 않돼!"




청년이 저방으로 가자고 엄마를 땅기고 엄마는 날보며 살며시 일어나서 작은방으로 건너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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